어르신 미용 봉사로 따뜻한 하루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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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동네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봉사자분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께서 한층 더 환해진 미소를 보여주셨습니다.
"머리를 다듬으니 마음까지 가벼워졌어요." 하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에 함께한 모두가
따뜻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미용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행복과 사랑이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봉사자분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께서 한층 더 환해진 미소를 보여주셨습니다.
"머리를 다듬으니 마음까지 가벼워졌어요." 하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에 함께한 모두가
따뜻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미용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행복과 사랑이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다음글2025년 9월 우수사원을 소개합니다. 25.09.18
댓글목록

김진숙님의 댓글
김진숙 작성일처음 미용을 하신 장00 어르신은 계속 미용실을 고집하셨는데, 오랜지간 앉아있지 못해 미용실에서 쫒겨나길 몇차례~~요양보호사님의 설득으로 처음 미용을 하셨는데..다 된 머리를 거울로 보여드리지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대 만족해 드렸답니다...우리 재능기부하시는 윤신덕님 진심으로 신의 손입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