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마을 어르신 인지책을 가져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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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마을 어르신께서 항상 심심하다고 하시고,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인지도 조금 떨어지는 것이 보이신다고 하셔서 인지책, 화투, 색칠 도구 등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어르신께서 즐겁게 하겠다고 하셨는데 즐거운 소일거리가 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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