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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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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3-04-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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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은 감정 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감정관리하는 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정노동자의 감정관리, 감정관리 하는 법

다른 직업군에 비해 실제 자신의 감정과 무관하게 친절을 강요당하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노동을 총칭하는 용어인 감정노동자. 사실 우리주변에는 많은 감정노동자(판매직, 상담직, 기타 대민서비스직 관련 종사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감정노동자분들은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수준이 높아지면서 가중된 대인 업무 스트레스(인격무시, 폭언, 성희롱 등)로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받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감정노동자의 감정관리, 감정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감정노동자의 감정관리, 감정관리 하는 법 1.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됩니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합니다.



감정노동자의 감정관리, 감정관리 하는 법 3. '웃긴다' 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단순화시켜라.


감정노동자의 감정관리, 감정관리 하는 법 4. '좋다 까짓 것'이

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감정노동자의 감정관리, 감정관리 하는 법 5.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었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 거야'라고 생각하라.

감정노동자의 감정관리, 감정관리 하는 법 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노동자의 감정관리, 감정관리 하는 법 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감정을 너무 참고, 숨기는 것 그렇다고 너무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감정을 너무 숨기거나 참음으로써 발생되는 우울감

그 때의 나의 감정을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심한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감정관리하는 법을 인지하고 스스로 분노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감정관리를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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